Posted
Filed under 국내여행/중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32년 조선주택영단은 여러가지 주택 유형을 연구하기 위하여 대한민국에 여러 대안을 실현하게 된다. 그 중 하나가 르꼬르 뷔제의 대안이기도 했으며, 일전에 산업혁명에서 양산화된 아팔타멘토의 건축이 하나 둘씩 대안으로써 쓰였는데 그것이 바로 충정로에 남아있는 6층짜리 충정아파트이다. 초창기 건물소유주 토요다의 이름을 따 한국식 발음인 풍전아파트로 개칭되었으나 혼용하다가 유림아파트로 바뀐다. 한국전쟁 당시 인민군 재판소로 활용되어 지하실에서 처형소로도 쓰이고, 그 뒤 유엔군호텔로 매입되었다가 아파트로 용도를 변경하였다. 1979년 도로확장으로 인해 절반이 철거되고 지금의 충정로 아파트로 보수를 거쳐 지금도 남아있다. 또한 미쿠니아파트가 관사로 지어진것에 반해 충정아파트는 대한민국 첫 임대아파트이다. 또한 시설도 처음으로 아파트에 맞는 형식으로 건설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충정아파트가 국내 최초의 아파트라고 한다.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5

(2016-11-26)

2016/11/26 18:43 2016/11/26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