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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최대 10배 드랍률로 16일까지 유지

최대 10배까지 드랍률을 올려서 16일까지 유지가 된다는군요.


오늘 공지가 뜬 걸 보고서 들어갔는데 아직까지는 3배가 끝입니다.


이제 10일에 5배로 오르고 그 뒤에 10배까지 올린다네요.


잠깐 플레이를 해보니 확실히 레어템들이 많이 나오는게 느껴집니다.


한 5분했는데 주머니가 2개나 나왔었요.


다른때같으면 2시간 플레이했을때 한 4개정도 나오는 편인데 이 정도 수준이면 체감은 거의 7배 수준이에요.


과연 다음주에 10배로 오르면 얼마나 잘 떨어질지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어차피 얼마 안남은거 화려하게 불태우고 깔끔히 끝내야겠어요.


오늘의 포스팅도 역시나 음식으로 시작해서 음식으로 끝납니다.


아니구나 서두는 게임으로 시작했다가 갑자기 먹을걸로 휙 빠지는 내용이네요.


치킨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너무 자주 먹으면 느끼하고 질려서 못먹어요.


어릴땐 하루에 한번씩 먹어도 맛있고 혼자서 한마리도 그냥 먹어치웠는데 지금은 늙어서 한마리도 다 못먹네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먹어야 맛있지 너무 자주먹으면 물리더라구요.


확실히 나이를 먹긴 먹었나봅니다.


이건 언제 먹은건지 확실히 기억이 안나는데 반반으로 시켜먹었고 배달료는 천원밖에 안나왔네요.


콜라까지 같이 오는데 이 가격이면 진짜 괜찮은거죠.


요렇게 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리뷰를 남기겠다고 하면 서비스로 치즈볼을 두개 준다는 겁니다.


크기는 그리 크지가 않은데 그냥 공짜로 준다는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펩시 업소용 콜라를 준다는건데 저게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 1리터짜리 큰 사이즈입니다.


1.25리턴가 아님 1리턴가 그 큰 거 말입니다.


째깐한 캔콜라 하나 주는건 너무 양이 적고 요런거 하나 주면 진짜 최고죠.


코카콜라는 톡쏘는 맛이 강하고 펩시는 얼음에 타서먹으면 시원한 맛이 좋습니다.


펩시는 톡쏘는게 적기 때문에 캔 하나만 먹으면 뭔가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한 두컵은 마셔줘야 마신거같고 그래요.


그래서 이렇게 큰 걸로 주는집 있으면 꼭 단골등록을 해둡니다.


리뷰에도 이런걸 잘 적어놔줬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시킬 사람들을 위해서요.


이번에 주문한 집은 후라 인생맛집이라는 곳입니다.


후라이드라고 써있었는데 왜 포장에는 '후라'라고만 써있는걸까요?


아닌가? 내가 착각한건가? 다시 배민을 확인해보면 되는데 스마트폰 다시 꺼내는게 귀찮아서 그냥 안할랍니다.


이게 서비스로 온 치즈볼 두개에요.


사이즈가 좀 난감하게 생겼지만 뭐 맛은 괜찮았습니다.


오늘은 저녁먹으러 본가에 방문했는데 항상 그랬듯이 오늘도 삼겹살을 6팩이나 사와서 둘이 2팩을 조졌습니다.


한팩에 한근이니 혼자서 한근 이상을 먹은 셈이구요.


달볶이라고 동네에 양 많고 맛있는 분식집이 있는데 거기서 떡볶이 3인분을 조카가 포장해와서 그걸 또 열심히 뺏어먹고 왔습니다.


평소엔 고기를 많이 먹으면 항상 배탈이 나던데 오늘은 속도 괜찮고 엄청 많이 먹고 왔네요.


이번주 토요일에 또 저녁을 다같이 먹기로 했고 장사하는거 한번 보러오기로 했습니다.


아주 골때리는 메뉴가 하나 나왔길래 그거나 평을 들어보려구요ㅎ


다시 치킨으로 돌아와서 반반을 시켰더니 요렇게 큰 덩어리들로 왔습니다.


자잘한 덩어리들이 아니라 약간 큰 덩어리들이고 비주얼은 괜찮았어요.


양념도 은근 매콤한게 좋네요.


배고플때 먹어서 그런가 더 맛있었고 요즘에 할인을 많이 해줘서 더 싸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5천원짜리 나오는 날에는 어김없이 시켜먹는거죠.


맛은 있는데 어제랑 오늘 주식시장 개박살나는거 보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하네요.


놔두면 언젠간 올라가겠지만 단기적으로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니 더 애매한 상황이에요.


일본이랑은 거의 쉽게 풀리지 않을거란 생각이고 중국이랑 미국이 힘겨루기 하는것도 나아지려나 했다가 다시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환율도 엄청 올랐고 어제는 아이엠에프까지 실검에 나오던데 그건 좀 오바고 상황이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이럴땐 뭘 준비하고 있어야하는지 계속 검색하고 있네요.


달러를 들고있어야하나 아님 투자를 모두 빼고 그냥 현금뭉치를 챙겨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오늘 카카오페이지에 첫화면을 딱 기생충이 차지하고 있는걸 보니까 벌써 영화가 올라왔네요.


극장에서 못봐서 보고싶었는데 엄청 금방 나온 느낌입니다.


어벤져스가 얼마전에 나온걸 보면 진짜 빨리 나온셈이죠.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안되고 이따가 점심에나 에어컨 딱 틀어놓고 보려고 합니다.


어제 점심에는 잠깐 가게에 가서 체리통이 안열린다고 그거 열어주고 왔습니다.


엄청 큰 유리통에 뻥 소리나는 그 뚜껑이 달려있던데 진짜 안열리더군요.


막 바닥에 앉아서 발바닥으로 병을 잡고 두손으로 미친듯이 힘을 주는데도 꿈쩍을 안하는겁니다.


뜨거운 물을 받아서 뚜껑 부분만 뒤집어서 잠깐 기다렸다가 열어보기도 했는데 어림도 없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 바로 고무장갑을 이용했습니다.


고무장갑을 뒤집어서 그걸 뚜껑에 씌우고 여니까 마찰력때문인지 몇번 힘을 주니까 뽝! 하면서 열리더군요.


진짜 손바닥이 엄청 아팠는데 딱 열리니까 기분은 엄청 좋았습니다.


새로 산 병들 바닥에 스티커 붙어있는거 물티슈로 살살 긁어서 깨끗하게 떼주고 왔습니다.


닭다리는 언제 먹어도 기분이 좋앙~


가슴살 싫어하는 사람들끼리만 있다면 다리랑 날개부위만 시켜먹는 것도 좋습니다.


오늘도 맛있게 먹고 열심히는 아니지만 나름 쓸모가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