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붕가능 먹을일이 없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당붕가능 이제 진짜로 먹을일 없는 음식이 되어버렸네요.

불매운동이 있기전에 시켜먹은건데 맨날 콜라를 질질 흘려서 주는 집이라 그것때문에라도 안시키려고 했거든요.

근데 이제 일본 것들이 사먹지 말라고 망언을 퍼붓고 있으니 이건 뭐 불난집에 기름을 끼얹은 꼴이죠.

다음부터는 안시켜먹으려구요.

배달비가 3천원이나 붙는 맘스터치를 먹어야겠습니다. 맛은 당연히 맘터가 갑이지만 배달료가 많이 붙어서 그동안은 안먹었거든요.

싸이버거세트 2개 시켜도 배달비땜에 14000원이 넘어버려서 안먹었는데 오늘은 비쌈을 무릎쓰고 그냥 맘터에서 시켜먹었습니다.

그냥 집에서 밥을 해먹는게 나을수도 있겠네요;

1. 롯데랴는 일본기업

2. 앞으론 불매하려고

3. 맘터로 갈아타야지

삐뚤이찜을 돈주고 시켜본 건 첨이네

당붕가능

당붕가능 마지막일수도 있는 리뷰에요.

요즘 티비에서 광고를 계속 하고있는 그 더블x2버거를 세트로 시켜봤습니다.

저는 근데 사실 막입이라서 새로운 버거가 나와도 이게 뭐가 다른건지 잘 구분을 못합니다.

그냥 빵있고 패티있고 양상추 있고 이런거밖에 몰라요.

그래서 가격 저렴하고 뭐 그런걸 시켜먹는데 이 날은 5천원짜리 쿠폰이 들어왔기 때문에 나름 가장 비싼걸로 골라봤습니다.

혼자서 먹을때 최소주문금액이 걸려있으면 어쩔 수 없어요.

비싼걸 하나 시키던지 아님 저렴한걸로 시키고 또 버거 단품으로 시켜서 금액을 맞추던가 해야죠.

이 날은 비싼거 세트 하나를 시키고 사이드로 지파이를 시켰습니다.

지파이는 대만에서 인기있는 음식인데 저는 한번도 못먹어봐서요. 이날 한번 먹어봤습니다.

대만에서는 엄청 크고 바삭바삭하게 생겼던데 여기는 바삭바삭하진 않고 눅눅했어요. 원래 지파이가 그런건가?

배달은 금방 옵니다. 우리동네 배달은 참 빨라요.

당붕가능

DoubleX2 세트는 8300원입니다. 그리고 지파이 하바네로는 4800원이에요.

일반맛은 더싼데 저는 매운맛으로 시켜봤어요.

합계 13100원인데 여기 최소주문금액이 11000원인가 그럴거에요.

원래대로라면 최대한 11000원에 맞춰서 시켰을텐데 5천원짜리 쿠폰이 나와서 과감해졌네요.

롯데랴는 그래도 배달비를 따로 안받아서 좋습니다.

아니 좋았었습니다로 바꿔야겠네요 이제 시킬일이 없으니까요^^;

아래 영양정보 표시가 되어있는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요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이유 때문 아닐까요?

열량을 보니 각각 267, 128kcal라서 뭐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데? 했더니 요건 포테이토랑 콜라 열량이네요.

가장 중요한 햄버거랑 지파이는 뺀거라 그거까지 다 더하면 대체 얼마인건가 싶더군요.

아무튼 좀 더 살이 찐걸로…!

당붕가능

당붕가능 한 상 제대로 펼쳐봅니다.

감튀도 좋고 그런데 문제는 콜라가 샜어요.

비닐에 콜라가 다 고여있을 정도로 완전 다 흔들렸네요.

그래서 펼쳐놓고 콜라만 빼서 겉에 한번 씻고 다시 가져와서 셋팅 후 사진을 찍었습니다.

콜라를 티슈 위에 올려놓은 이유가 다 있는거에요.

아무튼 13100원에서 5천원짜리 쿠폰을 적용했으니 한끼에 8100원에 시킨 셈입니다.

햄버거에 지파이까지 다 시켰고 배달까지 와줬는데 8100원이면 엄청 싼거죠.

대신 국밥 한그릇에 비하면 초라한 수준입니다.

울 동네는 국밥집이 별로 없고 너무 멀어요. 돼지국밥 이런거 있음 좋은데 아쉽습니다.

동네에서 제일 가까운데 하나 있는게 순대국밥인데 여기까지 가려면 걸어서 25분은 걸립니다.

돌아올때는 오르막길이라 왕복 1시간은 잡아야해요.

이 더위에 거기까지 갔다오면 더워서 디지는거에요. 그래서 못나갑니다.

바로 집 앞에 곰탕집이 있긴 한데 여기는 찍어먹는 소스에 구리구리한 냄새가 나서 그 이후로는 안갑니다.

그리고 저는 원래 짜게 먹는 스타일이라 곰탕 이런건 별로 안좋아해요.

내용물 푸짐하고 이런게 좋지 허여멀겋게 국물만 나오는건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곰탕은 가격도 비싸죠.

이왕 돈쓰려면 곰탕 말고 도가니탕을 먹는데 거긴 도가니탕 소스가 이상해서 그 이후로는 안가게되네요.

집 바로 앞에 저렴하면서 맛있는 국밥집이나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옛날 집에서는 바로 앞에 콩나물해장국 3900원짜리 있어서 진짜 끼니때우러 많이 갔었는데 말이죠.

한우궁도 싸고 맛있는데 그게 없네요.

당붕가능

아무튼 이게 소문으로만 들었던 그 지파입니다.

지팡이 아니죠 지파이에요.

옆에는 감튀인데 저거 양은 적어보여도 햄버거랑 먹다보면 약간 지겨운 느낌이 있어서 한두개 남기기도 합니다.

케첩은 많이줬으면 좋겠는데 항상 하나만 있네요.

냉장고에서 꺼내서 짜먹어도 되지만 왜 그게 그리 귀찮을까요?ㅎㅎ

종이에 꺼내놓고 사진을 찍는데 기름이 꽤 많이 나오는군요.

당붕가능 약간 피카츄돈까스같은 느낌도?

사진이 이렇게 나온거지 그거랑은 다르게 생겼어요.

굉장히 바삭할 것 같은 비주얼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눅눅해요.

눅눅하긴 하지만 맛이 없는건 아니죠. 기름이 촉촉하게 있고 꽤 맛있습니다.

근데 제꺼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약간 덜 익은듯한 느낌? 껍데기가 들어있는건가 뭔가 덜 익은 느낌이었어요.

다음에는 다른 매장에가서 다시 한번 먹어보려구요. 원래 그런건가 울동네 매장만 그런건가… 아님 배달이라서 그런가?

비주얼은 요렇습니다.

얇긴 하지만 이게 많이 넓어서 양이 꽤 됩니다.

하나 먹으면 은근히 든든해요. 기름도 많고 맛있었어요. 저는 매운맛으로 먹었는데 안매운맛으로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는 햄버거 차례네요.

유병재 매니저랑 같이 유튜브에 나왔던 그 친구가 광고하는 상품인데 문상훈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었죠.

문대만 프로젝트라고 문상훈 대스타 만들기? 그런 영상을 올린걸 재밌게 봤었는데 티비 광고에 나오니까 놀랍더군요.

검색해보니 문쌤이라고 빠더너스라는 채널을 운영중이던데 유튜브에서 잘나가나봅니다.

연예인이 밀어주는 일반인?ㅎㅎ

영상을 보니까 지리강사처럼 나와서 진짜 강사인가? 했더니만 강사 컨셉의 유튜버였네요ㅋ

아이디어는 참 기발합니다.

아무튼 더블치킨 더블치즈 버거를 한번 먹어보죠.

오~~두께부터 마음에 듭니다.

치즈를 좋아하는데 치즈가 싸악 묻어있구요.

케첩도 뿌려있어서 제취향이었습니다.

두께는 이 정도고 패티는 2장 들어있습니다. 보니까 치즈도 두번 뿌려있네요.

양은 마음에 들었고 맛도 무난무난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비싸서 글치 누가 사준다면 먹고 욕하진 않을거에요.

매장에서 사먹으면 얼만가 한번 검색해봤더니 7300원이네요. 배달이 딱 1천원 더 비쌌습니다.

치킨이 땡기면 맘터로 가고 패티 두장씩 먹고싶으면 더블X로 먹으면 되겠네요.

지파이까지 같이 곁들이면 딱 좋겠구요. 근데 앞으론 롯데랴 안가기로 했으니 그냥 사진으로만 보렵니다.

아무튼 저는 안사고 안가고 안보고 안뽑을거에요!